[사회]코로나 확진 감소세 유지에도...커지는 '격리 해제' 신중론 이제 슬슬 친한사람들도 하나둘씩 코로나에 걸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확진되다보니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금역시 하향조정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격리인원과 기간에따라 차등지급했으나, 지급하는 지원금도 대폭 축소했습니다. 4만원, 2인의경우 41. 3만원을 지급했습니다. 16일에 개편되면 1인 격리 시 10만원, 2인은 15만원을 지급받습니다. 현행은 73,000원을 지급하지만, 16일부터는 45,000원을 코로나 격리. 이처럼 지원금을 대폭 줄인만큼 도 관계자는 "예산문제로 미지금되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겠다"고 언급 했습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왜냐하면 격리해제 되기전날 부터 4일동안까지 자가키트로 검사를..